잊고있었지 뭐에요?
30대때 최애 향수였는데...
얼마전 친한 언니에게서 이 향을 다시 맡고는 holic되어 구매했네요.
역시..명품은 변하지 않아.
독하지 않고, 뚜왈렛임에도 아침에 출근전 뿌리고 나오면 저녁 퇴근해서 운동다녀와 머리감기전까지 은은한 향이 쭈~욱!
주변에서 향수 뭐 쓰는 거냐구 다 물어요.ㅋㅋㅋ
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쵝오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