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분크림의 절대강자죠^^
저는 다른 화장품은 저가~고가 그때 그때
쓰고 싶은대로 써요~~
저는 웬만하면 뾰루지는 올라오지 않는
극 건성이거든요~~
그래서 예전에 여름 제외하곤 오일을 썪어쓰고
바디도 최강보습크림만 써요~~
그런데도 환절기에 찢어질듯한 얼굴이었는데,
지인이 수분크림을 권해줘서 싼걸 싸서 마사지하듯
도포하고 자곤했어요~
그랬더니 환절기랑 건조한 겨울도 웬만하면 잘 넘어가요~~
제가 써본 중 크리니* 과 키엘이 최고였는데,
지금은 키엘 수분크림과 립밤으로 정착했어요~
일단 가성비대비 효율적이고 피부가 원하네요~
다만 떠서 써야하니 고건 좀 불편하죠~
크리니*도 마찬가지~튜브형이 나왔으면~^^